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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진 날씨, 더 불쾌한 입냄새!…구취 없애는 생활습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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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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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취란?
구취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구강에서 악취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 유황을 함유한 물질로부터 유래되는데요. 이는 메티오닌, 시스테인 또는 시스틴과 같은 아미노산이 분해되어서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아미노산들은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거나 구강 내 세균 또는 세포들이 떨어져 나와서 만들어집니다.
건강한 사람도 내뱉는 입김에 다소의 냄새가 나는데 이를 생리적 구취라고 합니다.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것인데요. 반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고약한 냄새를 병적 구취라고 합니다. 병리적 구취는 구강과 전신 상태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게 되죠.
 
2. 구취, 왜 생기는 거죠?
구취의 발생은 보통 구강 내 원인이 대부분입니다. 약 85%가 구강위생 불량이나 치주질환 때문인데요. 치아 사이, 잇몸주위, 혀의 표면의 음식 찌꺼기에 의해 냄새가 유발됩니다. 특히 음식 부스러기가 부패하여 입안에서 악취를 만들어내는데요. 이렇듯 부패한 음식물은 세균번식을 유발하여 잇몸의 염증을 일으키고 이 염증이 다시 구취를 일으킵니다.
구강 외 원인에 의한 구취는 대부분 숨을 내쉴 때 나오는 공기에 섞인 방향성 성분 때문에 발생합니다. 코로 숨 쉬지 않고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입안에서 세균이 과다 번식하게 되어 구취를 심하게 유발합니다. 게다가 충치도 더욱 잘 생기게 되니 입이 아닌 코로 호흡해야 합니다.
코나 전신의 질병으로도 구취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받아야 하는 호흡기 질환인 비염, 부비강염(축농증), 편도선염, 기관지염 및 내과에서 치료받아야 할 소화기 질환인 식도염, 위염, 십이지장염 등이 구취 발생 확률을 높이죠. 이외 전신적인 폐질환, 간질환, 신장질환, 당뇨병 등도 구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틀니나 기타 보철물을 사용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입 냄새가 쉽게 날 수 있으니 구강 위생에 더욱 관심을 쏟아야 합니다.
 
3. 구취, 어떻게 치료하죠?
구취를 없애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치석, 치태, 즉, 세균을 없애야 합니다. 구강 내 세균은 치석 혹은 치태의 형태로 모여있거나, 충치에 모여있는데요. 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스케일링을 꼭 해야 합니다.
만약 잇몸질환이 있다면 잇몸치료 혹은 잇몸 수술을 동반하여 잇몸 안쪽까지 파고 들어간 치석, 치태를 모두 제거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충치가 있다면 모두 치료해야 합니다.

 

 

본문-구취치료순서.png


4. 구취 어떻게 관리하죠?
구취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구강 내 세균이 모이지 않도록 깨끗하게 칫솔질을 하고, 담배, 술과 같이 직접적으로 냄새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은 버리는 것이 좋죠. 더욱 자세한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구취.png

 
자문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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